경제

Total 1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 이창호 대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연설 8월 30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2015 대한민국 모범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이창호(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대한명인)가 ‘기업의 창조경제’를 주제로 초청연사로 나섰다.기업인은 우리나라 산업의 역군이며,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하… 관리자 08-30 3266 15 (주)초롱산업 서선자 대표 요오드, 알긴산, 칼슘, 라미닌, 타우린, 칼륨, 후코이단등각종 비타민과 미네날등의 영양소가 풍푸하게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의 보고라고 할 수있는 다시마를 가공해 순수한 영양소인 엑기스원액을 추출해서 식품첨가제는 물론 미용관련제품으로 활용한 서 대표, 식품첨가제로는 일정량을 포장해 휴대… 관리자 07-12 5870 14 이지미 (주)제이엠키친 대표 여성이 세상을 바꾼다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계획 통해 사회를 밝히는 사업 구축이지미 (주)제이엠키친 대표 이지미 대표는 2005년 5월, 초·중·고교 급식실의 주방기구 설계·제작·시공 전문 업체인 제이엠키친을 설립했다. 설립 전부터 아이들을 위한 사업에 관심을 가졌던 이 대표는 급식실의 … 관리자 09-05 7534 13 이충근 (주)동진화학 회장 ‘친환경 녹색성장’의 한 우물을 파다100달러의 적은 돈으로 투자를 시작해 미국 최고 갑부의 위치까지 올라섰던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기업이 내재하고 있는 가치만을 따져 철저히 자신만의 기준으로 투자종목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는 투자가다. 발전의 가능성을 … 관리자 11-01 6959 12 국민재 프랜차이즈 정보화시스템 연구소/BLUECHECK 대표 효율성 극대화, 시행착오 줄이기 위한 프랜차이즈 정보화 시스템 프랜차이즈 시장이 포화상태라고 하지만 여전히 프랜차이즈 업체는 그 수가 늘고 있다. 아직도 프랜차이즈 시장성이 충분하다는 판단과 정부에서 추진하는 신동력녹색성장사업의 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관리자 10-04 5720 11 (주)세코 진방호 회장 아이디어의 힘과 저력을 보여주다(주)세코는 건강기구 전문업체로 1990년 삼영전자로 출발, 전자산업 분야에 매진해오다 96년 (주)세코 법인화로 건강관련 전문 제조업체로 거듭났다. 현재는 건강관련 100여개의 실용 실안 및 특허 노하우를 보유하며 건강관련 전문회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에… 관리자 11-11 7406 10 박동만 가가성형외과 원장·의학박사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는 리프팅”순도 99.99%의 금실 이용한 주름개선술 ‘골드리프트’ 한국의 대표미인 황진이는 화장이나 옷에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지만 백옥 같은 피부만큼은 입소문이 날 만큼 스스로 피부 관리에 철저했다고 전해지며, <동의보감>에도 태반을 이용한 … 관리자 10-18 8311 9 김지웅 픽플(PICKPLE)대표 인터넷 서비스의 혁명, 티토크로 온라인 의사소통의 매개체 역할 SNS를 댓글기능과 연동시켜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로부터 외부 유입효과를 이끌고 있는 티토크(Ttalk) 서비스.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적극적 의사소통의 장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이 서비스는 국내 70% 이상의 언… 관리자 01-21 9664 8 김이남 투캡 대표 작품 만든다는 마음으로 기술개발에 매진하는 장인 김이남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투캡(ibang33@yahoo.co.kr)은 신기술 제품을 연구, 개발해 제품이나 기술이 필요한 업체에 제품을 판매 ·공급하는 업무와 함께 기술실시 특허권에 대한 양도를 주 업무로 하는 회사다. IT보안기술 등 총 7개 분야에 … 관리자 11-29 7341 7 박원택 삼성노블카운티 대표 (8) 풍성한 노후 위한 명품 도시를 구현하다 급변하는 21세기, 고령화 사회의 심각성이 대두되며 노인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에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삼성노블카운티’를 출범, 신개념의 실버타운을 설립했고 지난 5월, 1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복을 추구하고 보… 관리자 12-10 9966  1  2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