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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11 13:03
안동수 (주)오린 대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197  



자연을 사랑하는 ‘친환경 녹색성장’의 선두주자
환경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된 것은 이미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정부차원에서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전면에 내세워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수 년전부터 ‘은혜로운 자연의 혜택을 생활속으로’라는 모토 아래 자연친화적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며 친환경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져 온 (주)오린. 음식물 건조 처리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인정받으며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한 (주)오린의 안동수 대표에게 21세기를 주도할 친환경 사업의 미래를 들었다.




독자적인 기술 개발로 타 업체와 차별화 선언
음식물 건조 처리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을 자랑하는 (주)오린은 친환경적 기술인 원적외선 의 파장원리를 이용한 공법으로 유명하다.
‘뉴 밀레니엄’을 앞둔 1999년. 안동수 대표는 앞으로 열린 새로운 시대의 산업을 이끌어 갈 트렌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성장이라 보고 시대의 요구에 앞서 음식물 건조 처리기 사업을 시작했다. 안동수 대표는 다년간 국내 유명 메이커의 OEM생산 납품으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음식물 건조 처리기에 미비점을 보완해 소비자의 입장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기로 마음먹기에 이른다.

2005년 3월 (주)오린으로 상호 변경해 본격적으로 음식물 건조 처리기 분야에 홀로서기한 안동수 대표는 ‘원적외선 이중열풍 살균방식’의 제품을 개발해 자연을 가까이하며 그 혜택을 생활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꿈을 현실화하고 있다.

국내의 ‘음식물 처리기’분야는 약 십년전부터 활성화 되기 시작했는데, 당시 대부분의 기술은 일본에서 도입한 ‘미생물 처리’방식 이었다. 그러나 일본과 우리나라는 음식의 특성 자체가 달랐다. 일본의 음식들은 ‘약성’을 띠는데 반해 우리나라의 음식은 맵고 짠 ‘강성’을 지니기에 미생물 처리기간이 길어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없었던 상황. 이후 도입된 것이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하여 처리하는 ‘디스포제’방식이었는데 육안으로는 깨끗이 처리된 것으로 보이지만 처리 후 발생된 잔해가 하수구로 흘러들어가 더욱 큰 환경문제를 야기하게 되어 결국 환경부의 제제를 받게 되었다.

이러한 시행착오들을 거친 후, 현재 국내 ‘음식물 처리기’분야의 대부분의 기업은 일명 ‘온풍건조 처리’방식을 채택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온풍건조 방식’에도 소비자의 불만은 존재했으니 한마디로 ‘악취 및 건조상태의 불만족’이 그것이었다.

이에 (주)오린은 이미 음식물처리기 작동방식에 대해 ‘등록번호 제10-1011783’의 특허를 따낸 것을 비롯해 자사 보유 핵심기술들에 대한 실용신안등록을 받아 기존제품의 불만사항을 해결한 ‘원적외선 이중열풍 살균방식’을 선보였다. 2009년에는 (주)오린의 음식물처리기’ORI-OHS08’이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AVING)의 ‘VIP ASIA 2009 올해의 제품(Product of the Year)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일본전기안전인증’까지 받아 (주)오린의 기술력은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상태다.



지속가능한 녹생성장의 동력, 환경 산업의 자부심

이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단계에 이른 (주)오린의 기술은 일본을 비롯한 해외 등지로의 수출로 이어졌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타 기업과는 달리 유일하게 원천기술에서부터 직접 생산라인에 이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는 제품의 생산에 있어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도 협력사를 통한 OEM제작이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 비하면 크게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음식물쓰레기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유통과정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가정과 식당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유통기간 경과로 그냥 버려지는 농.축.수산 식품 페기음식물이 이에 속하는데 일반쓰레기는 재활용이나 소각처리해서 버리지만 음식물쓰레기는 매립 또는 페기 처리를 할 수 없다. 특히 음식물쓰레기는 염분이 3퍼센트 이상 되기 때문에 지하수가 오염되고 악취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해짐은 물론 음식물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국가손실액이 연간 14조 7천억에 달해 2005년부터 정부차원에서 소각. 퇴비화. 사료화 .소멸 처리 후 잔재물만 매립토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등의 문제는 가정에서 스스로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음식물 건조 처리기’분야는 환경의 중요성과 맞물려 절대적인 사업가치를 지니고 있다. 표면적으로 보기에 제품의 대상이 ‘주부층’이고 가정용 제품이라고 해서 얕잡아 볼 수 없다는 얘기다. 음식물 건조 처리기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자. 현재 규정상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 배출해야 하기 때문에 2일 이상 음식물쓰레기가 주방에 머물러 부패로 인한 가정환경 오염 및 악취로 이어져 가족들의 건강 악화 및 아토피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경우 매번 음식물쓰레기를 운반해야하는 불편함과 함께 종량제에 의한 수거비용 상승으로 주민 각자의 부담이 따르게 된다. 일반주택은 길가에 이동 중 국물까지 흘러 악취가 발생하면 골목 환경문제에 의한 분쟁의 소지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음식물 건조 처리기’는 지역을 막론하고 없어서는 안 될 가전용품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실제로 수년전부터 ‘음식물 건조 처리기’붐이 크게 일어 ‘혼수품목 1위’로까지 자리매김했었지만, 제대로 된 기술 없이 저가에 제작된 ‘불량 제품’들이 난립하면서 공중파 방송의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 소위 ‘불량 음식물 처리기’가 보도되어, 지난 3년간 내수시장이 크게 침체되었다. 그러나 (주)오린은 시련에 굴하지 않고,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기존 업체들의 ‘일반 건조방식’을 뛰어 넘어 ‘이중 열풍 건조방식’을 개발해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으로 업계의 부러움과 소비자들의 호응을 동시에 이끌어 내고 있다.


(주)오린의 주력제품인 ‘해피투게더’가 내재하고 있는 핵심 기술인 ‘원적외선 이중열풍 살균건조 방식’은 원적외선의 파장원리를 이용해 음식물의 표면뿐만 아니라 내부 깊숙한 곳까지 원적외선의 파장이 침투하여 건조 및 살균효과가 탁월하고 기존 타 회사의 제품과 비교시 건조 속도가 월등히 빠르다. 실제로 기존 제품들의 일반건조방식은 한번 건조시키는데 17시간에서 최대 22시간까지 걸려 하루 종일 제품을 켜놓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에 수반되는 전기사용료 또한 만만치 않다. 하지만 (주)오린의 ‘해피투게더’는 원적외선으로 인한 살균효과는 99.9%로 높으면서도 건조방식에 있어 ‘상하부 동시건조’가 가능해 제품의 하부에서 상부로 열풍이 순환한다. 이로 인해 하부에 위치한 음식물쓰레기의 건조 효율 및 시간 단축에 있어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실제로 건조에 걸리는 시간이 8시간에 불과해 가정에서 아침과 저녁, 하루에 두 끼를 해결하는 현대인들의 식생활 패턴에 최적화되었으며 발생하는 전기료 또한 타 제품에 비해 저렴하다. 더불어 (주)오린의 ‘해피투게더’를 구매하는 가정에게는 해당 구청(서울 서초구청. 인천 남동구청. 인천 중구청, 울산 남구청)에서 구입 금액의 50%(최대 2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가정의 비용부담은 더욱 줄어든다.

이렇듯 우리 사회의 환경 문제와 더불어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안동수 대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과 함께 완벽하게 호흡하는 제품 개발에 노력해서 친환경 녹생성장의 선두주자로 나서겠다”는 의욕을 숨기지 않았다. 21세기 친환경 기업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는 (주)오린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김태균 기자byper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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