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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작성일 : 10-08-25 10:55
(주)포럼주락 이사 권정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175  



넘치는 역량과 리더십으로 부동산 디벨로퍼계의 신세대 돌풍 주역


2011년 새롭게 드러난 건설업계의 유망주
현재 건설업계에서 역량 넘치는 젊은 인재로 각광받고 있는 (주)포럼주락의 권정민 이사는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큰 규모의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대학원 시절 모시고 있던 교수가 하버드대학교에 교환교수로 가게 돼 공석일 때도 함께 진행하던 프로젝트들을 혼자 힘으로 진행하며 성과를 냈다. 현재 (주)포럼주락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평창동 동호인주택은 당시 교수님과 공동으로 추진 급속도로 진행된 산업화로 호황을 맞아 탄탄대로를 달리던 우리나라의 건설업은 국내외 경제여건의 악화와 중동사태, 물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의 요인으로 현재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의 건설투자까지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 건축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부동산개발학 석사과정에서 원우회장을 지내고 전국부동산연합회를 창립하며 운영해온 (주)포럼주락의 권정민 이사는 냉각기에 접어든 대한민국 건설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상쾌한 첫걸음을 시작하고 있다.

권정민 이사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로는 강동구 성내동에 건립 예정인 ‘오디바이크 타워’다. ‘오디바이크 타워’는 10층 규모의 오피스 중심의 빌딩으로 내·외부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철거가 완료됐고, 시공 준비 중이다.
두 번째로는 평창동에 건립 예정인 고급빌라로 동호인주택의 용도로 짓고 있다. 동호인주택은 시간적·경제적 여유가 많아진 도시민들이 마음이 맞고 같은 분야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자연친화적 성향이 강한 고급주택이다. 권정민 이사가 추진 중인 이 고급빌라는 자연의 흐름을 그대로 살리는 디자인으로 우리나라의 주거문화를 리드하고 있는 최시영 건축가가 설계한다.

세 번째로는 충남 보령의 폐교를 매입한 자리에 건립할 노인요양병원 개발이다. 권정민 이사는 노인요양병원의 건립에 충남 보령의 청정한 환경은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 판단했다. 또한 권 이사는 편안함과 안정성, 노인들의 감성을 보듬을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중요한 요소로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권정민 이사가 이러한 큰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있었던 바탕은 그가 꾸준히 닦아온 학문과 동시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 덕분이었다. 그는 기획단계에서 현장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며 건축을 천직으로 느꼈다고 한다.

올해 들어 (주)포럼주락에서 권정민 이사가 세운 건축물들의 홍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동종업계와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온 그의 프로젝트들이 빛을 발할 시기에 근접했음을 방증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즐기면서 일하는 자세가 나의 모토
대형 건설사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우리나라의 건설업계에서 권정민 이사가 주목받는 데는 대학원생시절부터 전국부동산연합회와 건축도시대학원우회 회장을 맡았던 그의 특출한 리더십 때문이기도 하다.

권정민 이사는 부동산과 건설업은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36개 대학원의 원우회와 협의를 통해 원우회장과 임원, 실력 있는 원우들을 모아 협회를 만들었다. 협회 발대식 날, 홍익대학교 부총장과 각대학원 교수들, 그리고 국회의원과 대형 시행사 회장이 참석해 희망차게 시작한 그는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진출해도 서로 협조하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우리나라의 건설업 발전에 기여하는 데 의미를 뒀다. 그 시절의 경험은 권 이사가 현업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협력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는 근간이 된다.

현장과 사무실에서 늘 웃으며 지내는 그는 매사에 즐기자는 마음으로 일한다고 말한다. 일에 매달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일에 쏟아 붓기보다는 즐겁게 일하고 의욕을 잘 조절해야 능률도 오르고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권정민 이사의 소신은 그의 건축물에 균형 있게 녹아들어있다.

실력 있는 디벨로퍼로 인정과 신뢰를 받고 싶다는 권정민 이사는 아직 많은 조언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멀지 않은 미래에 아이들이 언제든 찾아와 신나게 놀 수 있는 어린이 테마파크를 개발하고 싶다는 권정민 이사의 따뜻한 계획에서 그의 성공 요소를 엿볼 수 있었다. 편안함과 참신함, 넘치는 패기로 건설업의 유망주로 떠오르는 권정민 이사의 나날이 융성하는 행보를 지켜보며 앞으로의 귀추에 주목해본다.

안상미 기자 orbit1983@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