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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1 16:00
(주)세코 진방호 회장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214  



아이디어의 힘과 저력을 보여주다
(주)세코는 건강기구 전문업체로 1990년 삼영전자로 출발, 전자산업 분야에 매진해오다 96년 (주)세코 법인화로 건강관련 전문 제조업체로 거듭났다.
현재는 건강관련 100여개의 실용 실안 및 특허 노하우를 보유하며 건강관련 전문회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에는 매트제조 20년의 자존심을 건 특허제품 에어구들매트와 탄소 반도체 발열선 매트를 개발해 대대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독창적 아이디어로 생활의 편리화에 앞장서고 있는 (주)세코의 진방호 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에어구들매트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 (주)세코

현대사회로 올수록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건강이 되고 있다. (주)세코는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모토로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발 빠르게 앞서 나가고 있다. (주)세코는 시장조사에서 제품개발 생산판매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주)세코는 매년 신제품을 시장에 내 놓으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13년 동안, 매년 3종 이상의 건강의료 기구를 출시하며 현재 40여종의 국내외 발명특허를 보유한 국내 대표 건강기구업체다.
그동안 (주)세코가 출시한 제품으로는 매트(옥돌매트, 찜질매트, 안마매트, 온수매트 등)가 있으며 진동운동기 족욕기, BBS워킹머신 등 건강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 8년 전 상하이에 설립한 상하이공장을 중심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해 중국홈쇼핑 20곳에 (주)세코 제품을 판매 중이다. 그 중 워킹머신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해 걷기열풍을 몰고 온 히트제품이다.
최근에는 매트제조 20년의 자존심을 건 특허제품을 출시했다. 전자파가 없는 ‘에어구들매트’와 ‘탄소반도체발열선매트’가 그 것. 에어구들매트는 옛 선조들이 사용했던 온돌구조 설계에 착안해 개발되었다. ‘두한족열’의 원리를 이용해 머리는 차갑고 몸과 발은 따듯하게 해 혈액순환을 돕고 뇌를 맑게 해 편안한 수면이 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또한 탄소반도체 발열선매트는 일반 금속발열체 매트보다 전자파 자체 차단과 열선자체에서 국부과열 차단해 화재위험을 줄이고 전기료도 기존매트에 비해 30%이상 절감이 된다. 또 일반금속발열체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저항이 줄어 별도의 온도 과승방지 센서가 필요하지만 탄소반도체 발열체는 자가 온도제어 기능이 있어 화재 감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 이러한 신제품출시로 전국대리점 및 총판 모집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한층 발전된 세코가 될 거라고 진 회장은 자신했다.
지금까지 (주)세코의 모든 제품개발의 중심에는 진방호 회장이 있었다. 그의 제품 개발 모토는“World‘s First 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 는 고집과 신념으로 남들이 만들지 않는 최초의 제품만 만들어왔다
기존 제품을 따라서 만드는 것은 쉬워도 남들이 하지 않는 최초의 제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진방호 회장의 확고한 신념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주)세코는 결코 존재할 수 없었다는 게 주위의 평이다. 더불어 (주)세코는 국민훈장, 목련장수훈,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 동상 등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검증받았다.


▲기존열선과 탄소반도체열선의 차이



발명왕을 만나다

진방호 회장은 젊은 시절부터 발명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생활 속 제품에 불편한 점을 개선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한다. 그래서 처음 개발한 제품이 공기청정기와 진공청소기였다. 그 이후부터 옥돌 매트에 관한 연구와 개발을 시작해 100가지의 특허를 가지고 있고 특허 및 실용신안등록 의장등록 상표 등록된 제품만 200여종에 이른다.
이 가운데 30~40%정도는 상품화할 정도로 그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이와 관련해 진 회장은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기 위해서 반드시 3박자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기획, 영업 A/S가 그 것으로 이는 곧 시장을 읽는 능력과 안목을 키워주는 요체이기도 하다.
그는 발명왕답게 매출의 10%를 연구개발에 재투자하고 있으며 발명진흥과 발명가 육성을 위해 전국 초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자키드블록 경진대회를 열어 꿈나무들을 지원하고 발명인 양성에 힘을 쏟기도 하였다
그는 발명인들의 사기진작 및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을 발굴과 적극적 지원해 국내에서 뿌리내릴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더불어 아이디어는 있는데 돈이 없어 좋은 아이디어가 묻히는 안타까움을 없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진 회장이 이끄는 (주)세코의 사훈과 경영목표는 ‘초심’이다.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그 마음가짐으로 해야 한다는 뜻도 있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는 자부심도 포함돼 있다.
진 회장은 지금보다 더 발전된 회사를 만들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기존에 없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자신한다. 건강기구관련전문회사답게 건강에 관련된 제품은 모두 (주)세코에서 시작할 수 있게 만들 것이며 인류의 행복한 삶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발명인들에게 희망이다. 그는, 발명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이디어만 좋다고 다 상품으로 발전되지 못한다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부단한 노력과 수정 보완을 통해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주)세코의 많은 제품들은 그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알게 해주는 ‘바로미터’였다.

이연희 기자 sqsm12@naver.com


홈페이지 - www.secoshop.com
문의- 032)681-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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