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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작성일 : 11-01-20 14:11
정우택 / 새누리당 최고의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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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위에 걸 맞는 도덕성 겸비,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참 리더상


지난해 6월, 4년 간의 도지사 임기를 마치고 10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제6대 총장으로 선임된 정우택 총장은 성균관대 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미국 하와이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수재로, 제15, 16대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장관 등 다양한 직위를 역임하며 실력과 자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경제마인드를 가진 ‘경제도지사’로 충청북도의 경제역량강화에 강인한 역동성을 보였던 그가 정치적 대격변기인 2012년을 눈앞에 두고 어떤 행보를 보일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의 2011년 계획과 정치적 비전을 들어봤다.

새로운 도전, 지칠 줄 모르는 근성
지난해 6월, 지방선거 낙선의 고배를 마신 그는 한동안 정치에 대한 회의도 들었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었다. 현재 문화예술대학교 총장직을 수행하며 학교경영에 매진하고 있는 그는 일반 행정, 정치, 경제에 대한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 교육 현실에 맞는 정책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고 있다.
정 총장은 이것을 계기로 교육행정과 교육의 문제점, 발전방향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교육과 경제의 발전이 곧 국민들 삶의 질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은 사이버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문화예술특성대학임을 강조하며 온라인 뿐 아니라 실기, 공연을 통한 오프라인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어 대학입시와 인재양성의 혁신적인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정 총장은 말한다.



그는 임기 동안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비전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며 유기적이고 개방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특성화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온라인 대학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의 꿈과 비전의 산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 총장은 26세에, 공직에 투신해 휴일도 없이 일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한 인물이다. 그는 15대, 16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해양수산부 장관, 국회보훈특위 위원장, (재)홍곡과학기술문화재단 이사장, 제32대 충청북도 지사 등을 역임하며 대내외적으로 많은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지난 4년간의 충북도지사 활동은 도민들과 힘을 합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2012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음을 시사하기도 한 그는 청주에 사랑방 형태의 사무실을 개설해 지인들과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지방자치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자치단체가 경쟁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던 때에 정 총장은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충북을 경제특구로 만드는 기염을 토했다. 많은 기업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뤘던 그는 문화 예술, 복지와 연관되는 사항으로 행복충북운동을 전개, 광역 문화헌장을 만들고 예술인들이 숙원인 200억 규모의 문화재단을 꾸려나가기 위한 문화예술포럼을 창설했다. 또한 기업체와 예술단체를 연계하는 ‘매세나 운동’을 통해 30여 개의 업체가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기도 했다.
공직을 맡으며 도지사라는 자리는 결코 누군가의 위에서 군림하는 자리가 아닌 도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봉사하는 자리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그는 정치적인 야심보다는 자신을 낮추고 희생하며 도민들을 이해하고 보듬을 때 진정한 정치가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정 총장은, 기업은 이윤창출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지만 개인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 경륜의 환원을 통해 사회에 보답하는 것이라며 미력하나마 사회 발전의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정치라는 것은 인간이 생존하는 동안은 존재할 수밖에 없는 불가결한 것으로, 국민들은 무관심으로 일관하지 않고 보다 나은 정치인들이 제대로 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한다.
정 총장이 말하는 정치의 목적은 ‘국태민안(國泰民安)’이라고 한다. 그는 국민을 편안하고 나라를 태평하게 만드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의 희생을 통해 국가의 목적을 달성하는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한다.
매달 자신의 월급의 일정부분을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지원하고 적십자 회비를 백만 원씩 기탁하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정우택 총장. 그의 청렴하고 투철한 희생정신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걸어볼 수 있지 않을까.
 

노경빈 기자 atnk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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