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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작성일 : 10-12-10 08:51
이주호 교육기술장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304  



“교육이 미래다”
함께 하는 교육의 중요성 강조


교육과학기술부,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정책 설명회 개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서울, 울산, 대전 등 전국의 주요도시를 돌며 학부모 대상 교육정책 설명회를 갖고 있다. 지난달 13일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 서울시내 초·중·고교 학부모 700여명과 자리를 가졌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서울시교육청 공동 주최로 마련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정책 설명회' 자리로 특강 강연자로 나온 이 장관은 50분간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입시위주 교육 탈피, 사교육 잡기, 공정한 교육기회 제공 등 세 가지로 요약해 설명하고 "어떤 변화도 긍정적 태도가 없으면 성공하지 못한다"며 학부모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 장관은 특히 "입학사정관제는 어렵지만 꼭 성공해야 하는 제도로, 모든 정책은 시간이 필요하고 시행 초기에는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 현재 시작단계에서 안착단계로 가고 있고 매년 좋아질 것"이라며 강조했다. 내신평가 방식 전환, 2014년 수능 개편안, 고교 다양화 등 올해 새롭게 바뀐 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600여 석의 홀이 꽉 들어찰 만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 장관은 강연이 끝난 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학부모 4명과 오찬을 하고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 자리에서 이 장관과 곽 교육감은 우리나라도 세계적 추세에 맞춰 음악, 미술 등에 드라마, 댄싱 등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을 표시했다.

이주호 교과부장관은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정책에 대해 정부와 국민 간 직접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잘 하는 학교는 더 잘하게 하고 못 하는 학교는 끌어 올려주는 긍정의 변화에 힘쓰고, 앞으로 학부모와 눈높이 만남의 시간을 많이 갖고 학부모 의견 수렴과 교육참여 기회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과후학교대상(大賞)을 공모ㆍ우수작 선정 발표 교육과학기술부는 숨어있는 학교현장의 방과 후 학교 우수 사례를 발굴,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관련기관의 방과 후 학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방과후학교의 양적 성장 및 질적 내실화를 마련하고자, 제2회 방과 후 학교대상(大賞)을 공모ㆍ우수작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2010년 11월 23일(화) 14시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방과 후 학교대상(大賞) 공모는 '방과 후가 행복한 학교'라는 주제로 교과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중앙일보, 삼성꿈장학재단이 공동 주관하여 추진하였는데 교사, 학교, 지역사회파트너 부문에서 총 473편이 응모하여 방과 후 학교에 대한 현장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서류심사, 인터뷰 및 현장실사 등 3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에서 영예의 대상(大賞)을 안은 속리산수정초등학교(교장 조철호)는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가 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이상적인 방과후학교 운영모형을 개발, 운영하여 농산어촌 우수모델을 제시했다.

저소득 맞벌이가정, 조손가정, 결손가정의 비율이 65%로 매우 높고, 도심에 비해 학력결손이 심하고 교육 환경은 열악하지만 다양하고 풍부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교리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교사부문 최우수는 김세영(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교사가 수상하였으며, 방과후학교의 숨은 공로자인 외부강사 및 자원봉사자 부문 최우수는 심희순(광주운천초)강사가 수상했다.

방과후학교대상(大賞) 공모를 통하여, 방과후학교가 공교육 활성화를 견인하는 중심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의 다양화, 전문성있는 강사진 확보, 지역사회 인프라 활용 및 참여에 대한 연구와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해 준 계기가 되었다.

으로도 교육과학기술부는 보다 많은 교사와 기관을 중심으로 방과 후 학교 우수사례를 발굴ㆍ포상하기 위하여 방과 후 학교대상(大賞)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백년지대계라고 불리는 교육은 영토는 작고 인구가 많은 대한민국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그만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역할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교육의 주체인 학생과 선생, 그리고 학부모까지 생각하는 그의 교육정책은 순항을 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다.

미래의 인재, 미래의 꿈이 될 아이들에게 건강한 교육의 장을 열어줄 이주호 장관의 활약이 기대된다.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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