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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1 16:11
도청과 도교육청의 협치 부족으로 파생될 초등학생의...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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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에서 10년째 운영해온 글로벌체험 해외연수는 도내 학생들에게 글로벌체험과 세계로 향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였으며, 특히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는 더욱 소중한 기회가 되어왔다. 그러나 2017년부터 도교육청과 도청의 협치 부족으로 초등생의 선발 방식이 변경되어 문제점이 나타날 것으로 우려된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 3, 2017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장학생 선발공고(초 335명, 중335명, 대학생 30명)를 냈다. 그러나 올해부터 초등학생의 선발과정이 변경되어 문제점이 나타날 것으로 우려된다.

올해부터 학교별 추천 배정인원이 없어져 지역균형선발의 취지가 사라져 농산어촌 지역 학교 학생의 소외가 예상된다.   

영어권 해외연수 초등학생 선발시 시험 성적기준이 토셀 성적으로 국한돼 다양한 글로벌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에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사교육 유발과 농산어촌지역 학생의 소외가 예상된다.  

오는 3.25, 4.29, 도내 5개시에서, 2회에 걸쳐 실시되는 토셀 시험에 응시해야 하는 초등학생의 경우, 경제적, 정신적 부담은 물론 가정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학생의 경우 아예 신청을 포기할 소지가 많다. 

글로벌체험 해외연수의 초등학생 선발시, 도교육청은 ‘학교 자체 성적평가기준’(또는 학습능력평가기준)을 마련하여 학교에서 학생을 선발 추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학교의 평가권 포기로 비칠 수 있으며. 다른 부처 사업에서 요구하는 학생 추천시 이와 비슷한 사례가 계속 발생할 소지가 있다.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장학생 선발시 학교별 배정인원을 포함하여야 한다. 지난해와 같이 학교별 인원을 배정하여 농산어촌 학교, 소외계층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균형선발의 취지를 살려야 한다.

이는 학교 자체 성적평가기준을 마련하여 학교 선발 추천권을 행사해야 가능하다고 본다. 

(사)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부설 전북지역교육연구소장/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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