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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작성일 : 19-05-04 17:12
조각가 김선영 스위스 초대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47  

스위스 취리히 SON’S GALLERY에서 조각가 김선영의 스무 번째 개인전 ‘VISIBLE INVISIBLE’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나간 일간지 신문지를 재료로 한 작품과 Digital Print위에 버려진 성경책을 이용한 부조작품, 청자가방 작품, Resin을 재료로 한 가방 작품 등 총 1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보임과 보이지 않음의 경계,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존재에 대한 메시지 이다.,

이번에 시도한 청자 작품은 민감한 흙의 특성으로 제작이 까다롭지만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작가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어머니의 고향이기도 한 전라남도 강진은 고려청자의 도요지로서 고려청자 재현을 연구하는 도강요의 후원은 작가가 청자 작품을 창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 보여주는 청자 가방 작품은 초벌, 재벌을 거쳐 세 번째 1300도에서 소성하여 환원 유약 속의 철분이 부드러운 청록색을 띠고 있다.

현대적인 여성의 크러치 형태를 전통적인 재료로 제작 함으로써 시대를 초월한 인간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 한다.

신문지를 수십 번 붙이고 깎아 귀의 형상을 부조로 표현한 작품은 지나간 일간지를 이용하여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듣고 보고 안다는 것에 대해 묻고 있다.

붙이고 깎는 작업은 작가의 여러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데 가방이나 반지 형태의 작품들에서 어김없이 등장하는 tag가 그것이다.

태그의 재료는 Resin과 Stainless steel과 그 위에 붙여진 성경책이다. 강의실 구석에 버려진 학생들에게 무료로 배포된 성경이 작품의 재료가 된다.

작가는 붙인 성경과 신문지에 있는 활자들을 지우고 남김을 반복함으로 전달하는 메시지를 확장시킨다.

또한 Digital Print 위에 붙여진 태그는 음각, 흔적으로 표현 함으로써 visible invisible의 주제를 명확하게 하고 있다

김선영 작가의 작업은 형태나 재료의 다름을 떠나 30여 년간 일관 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궁극적인 근원에 대한 물음이다.

그리고 그것은 상징적인 형태로, 때로는 사실적인 형상으로 정신과 마음을 담아내는 몸을 표현하고 있는 점 이다.

 

 


전시기간 2019년 5월 6일~12일
전시장소 SON’S GALLERY  Raimistrasse 28-30, 8001 Zurich Switzerland
                         +41 (0)77 455 2761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졸업.

개인전  20회
스위스 취리히, 이탈리아 베니스, 서울 노화랑, 예술의 전당 국제조각페스타 부스전 등

2인전  2회
2018 김선영 임민서 2인전 ’MOUM’-조각과 패션의 만남 (미국 뉴욕 첼시, K&Pgallery)
2013 김선영 박주현 2인전 ’기억의 습작’  (서울, 리나갤러리)

초대 국제전 및 단체전  230회
Art Palm Beach2014      (Palm Beach County Convention Center,마이애미, USA)
Verdant Beauty2016     (Muzeo museum, CA. USA)
Affordable Art Fair2014, 2016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HongKong / DDP, Seoul)
Volare over the land     (Lynn J. Gallery, CA, USA)
KIAF (Korea International Art Fair) 2011년~2016년 참가    (COEX, Seoul)
Shanghai Art Fair2015  (Shanghai Mart, 상하이) 
AHAF (Asia top gallery Hotel Art Fair) 2011년~2015년 참가   (Mandarin Oriental, HongKong)
SOAF (Seoul Open Art Fair) 2011년~2015년 참가  (COEX, 서울)
Asia Contemporary Art Show  (Conrad Hongkong. 홍콩)
Spoon Art Fair (Grand Hyatt, HongKong)
조각의 귀환    (gallery 반디트라소, Seoul)
바람조각 기억 한 조각 (남포미술관, 고흥)
청도 국제아트페어 (청도명가미술관, 중국)
視線-한국현대조각의 단면 (798아트센터 Eye gallery, 북경)
한일교류전  (강릉시립미술관, 강릉)
19782016展 (이영미술관, 용인)  등
조각가가 제안하는 아름다운 세상 (광화문광장, 서울)
청담미술제 (gallery WE, 서울)
하늘, 바람, 조각, 이야기 (하슬라뮤지엄, 강릉)
너와, 어린왕자를 만나다  (한전 아트센터 갤러리, 서울)
The 3rd China Changchun World Sculpture Conference (세계조소공원, 장춘)

강의 경력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대진대학교 미술대학
부산외국어대학교 미술사 강의 
현재  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프라움 악기박물관, 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관, 수원 매산초등학교,
명선교회, ㈜크라운해태, ㈜제네시스, 군산시 조촌동 현대아파트 외 다수.

본사/최두현기자ghkd28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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