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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작성일 : 10-10-29 09:39
박대희(허준본가한방카페 대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645  



일산 라페스타에서 한방차의 향기를…

일산 라페스타를 걷다보면 2공영 주차장 맞은편에 ‘허준한방카페’를 만날 수 있다. 이름만 들어도 치유와 건강을 얻을 것만 같은 곳이다. 카페에 들어서니 은은한 한방차 냄새가 먼저 사람을 맞이한다. 이곳에서 짙은 향의 쌍화차를 내미는 박대희 대표를 만났다.

한방차, 수저로 떠 드세요
허준본가는 건강전문 브랜드로 전국 150여개의 건강식품 전문 판매점을 운영중이다. 허준 본가에서 ‘허준한방카페’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2010년 일산에 1호점을 열었다. ‘허준한방카페’ 이름만 들었을 때에는 전통찻집 같은 분위기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카페를 들어서니 깔끔하고 단정한 현대식 카페였다. 카페 가운데 자작나무장식과 깨끗한 테이블, 야외에 노천카페 분위기의 작은 테이블 몇 개가 있었다. 훤칠한 외모의 박대희 대표가 차를 권했다. 일반 찻잔보다 조금 큰 찻잔에 수저가 함께 나왔다.
차 뚜껑을 열어보니 수저의 용도를 알 수 있었다. 진한 향의 쌍화차에는 견과류가 수북하게 들어 있었다. 차를 마신다기 보다 보약을 챙겨 먹는 느낌이었다. 쌍화차 외에도 녹차빙수, 홍삼빙수, 오미자 빙수 등과 같은 빙수 종류부터 쌀쌀한 요즘 먹기 좋은 흑삼 밀크티, 흑마늘라떼, 홍삼녹차라떼, 홍삼모카, 홍삼 미숫가루 등과 각종 허브차가 있었다. 곁두리라는 것도 있었는데 홍삼절편, 홍삼푸딩, 흑마늘, 아이스찰떡, 대추과자, 인절미토스트 등 간단하게 곁들일 수 있는 다과였다. 현대인의 입맛에도 거부감이 없도록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부드럽고 은은한 향을 맡으며 차를 마시는 동안 진하게 입안을 맴도는 한방의 향이 미각뿐 아니라 심신을 달래준다.



박대희 대표는 늘 건강에 관심이 많았다. 젊은 시절 체육관을 직접 운영하기도 하며 건강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운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좋다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한약이 체질에 잘 맞고 효과가 좋아 애용해왔다. 특히 쌍화차와 흑마늘은 운동을 하면서 빼먹지 않고 챙겨서 그 효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20대 초반부터 태권도 사범을 했던 박대표는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3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개인 체육관을 세우겠다는 목표를 이뤘다. 이를 기반으로 7년 동안 체육관을 운영해 왔다. 체육관 운영은 잘 되는 편이었다. 이후 10여년을 체육관을 운영했다. 10여년을 운영하다보니 다른 목표가 생겼다. ‘건강’이라는 화두는 그의 인생에서 늘 중요한 화두였기 때문에 되도록 건강이라는 컨셉을 잘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잘 운영되던 체육관사업을 정리하고 또 다른 목표를 세워 도전하게 된 데에는 아버지라는 든든한 후원자가 있었다. 아버지의 강인함을 고스라니 물려받은 박대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목표를 세우고, 목표가 결정되면 강한 추진력으로 진행했다.

자연에서 건강을 담아내요
‘건강’이라는 화두는 비단 박대표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웰빙 광풍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지고 있다. 각종 웰빙 관련 사업들이 주목을 받으며 급성장 하고 있다. 특히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웰빙의 본질은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데 있다. 순리대로 재배하고, 생긴대로 거두고, 필요한 만큼 먹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한국의 토속적인 음식이 웰빙의 본질과 잘 어울린다. 한방차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모두 손이 많이 가는 재료들이다. 제대로 키워, 천천히 말리고, 찌고 하면서 그 성분을 극대화 한다. 박대표의 카페에 있는 메뉴들도 그렇다. 젊은 층 고객이 즐겨 찾는다는 흑삼 밀크티의 흑삼은 흑도라지와 함께 허준본가에서 제조방법에 특허를 받은 상품이다. 흑삼은 구증구포를 통해 만들어지며 인삼의 특이성분인 ‘사포닌(진세노사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홍삼보다 좋은 상품으로 분류된다. 좋은 재료로 좋은 맛을 내고, 좋은 재료로 건강함을 담아  낸다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원칙에 박대표의 철학과 허준본가의 이념이 함께 녹아있다. 원칙은 단순하지만 차 한 잔에 담아내는 정성과 건강에 대한 철학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느리게, 정성껏 재료의 향과 본질을 담아내는 박대표의 ‘허준한방카페’를 나서는 걸음이 어쩐지 더욱 든든해진 것 같았다.

tip 박대희 대표의 추천 건강한방차
◆보이차- 중국 운남성 남부의 보이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며, 미생물을 이용하여 발효시키는 후발효차. 오래 묵은 것일수록 좋다. 보이차는 2~3g정도의 찻잎에 끓인 물을 부어 2~3분 우린 후 첫잔은 버리고 이후 여러 번 우려 마시면 된다. 체내의 독기를 빼고 생기를 준다.

◆복분자차- 여자에게 좋다. 살짝 붉은색 열매를 골라 깨끗이 씻은 후 설탕이나 꿀에 1:1 비율로 열흘 정도 재워둔다. 이후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을 희석해 마신다. 노화방지와 피로회복에 좋고 불임에 효과적이다.

◆마카환- 페루 안데스 산맥에서 자생한다. 페루의 인삼이라 불리며, 안데스 약초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 하루 세 번 20개 정도씩 복용하면 된다. 생활에 활력을 주며 남성에게 좋다.

◆이슬차(감로차)- 수국의 잎으로 만든 차이다. 따뜻하게 데운 차관에 넣고 60~70℃ 정도의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5분 정도 우린다. 찻잔에 먼저 반 정도만 따르고 다시 순서를 바꾸어 나머지 찻물을 따라 맛을 고르게 한다. 장기적으로 음용하면 성인병예방과 노화방지에 좋고, 당뇨병환자에게 이로우며 체중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백홍기 hongdidig@gmail.com


일산남 10-10-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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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카페에서  흑삼 주문해서 먹었는데 건강에 최고에요^^.
박효신 10-10-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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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카페사장님 넘 잘생기셨다 라페스타 한방카페 꼭 가야지~
이영서 10-10-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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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최고!!  근데 이모는 왜 없어?  너무해 •__•
이정민 10-10-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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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미자에이드랑 홍삼미숫가루가진짜 맛있드라..
그런데 울아들이 넘 어려서 자주는 못가요 사장님 죄송해여
이민영 10-10-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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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추천음료는 뭔가여?
박대희 10-10-2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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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오장에 좋은 오디에이드 와 다섯가지맛의 오미자에이드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