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터뷰

 

    

 
 
 

 

 

기획포커스컬럼

 

커버스토리

 

정치경제 문화
교육예술사회

 

서울부산인천
대구광주울산
대전충남충북
전남전북경남
경북강원경기
제주

 

CEO인사말조직도
인사찾아오시는 길
공지사항

 

 

   맛집

 
작성일 : 10-10-04 10:16
강대우 청정회수산/청평숯불갈비/대원한우/논현조개 대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492  



횟집하면 청정회수산, 논현동 일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

어느 지역이나 그 일대에서 맛좋고, 인심 좋기로 유명한 맛 집이 있기 마련이다. 오늘 찾아간 강남의 청정회수산이 바로 그런 음식점인데 맛, 그리고 사장님의 후한 인심과 음식에 대한 정성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넉넉함을 무기로 강남 제일의 횟집으로 자리한 청정회수산. 또한 메인 메뉴와 함께 20가지의 서브 메뉴로 차려지는 상은 손님의 눈과 입을 한층 즐겁게 만들어주고 있다.
특별한 날, 맛과 함께 즐거운 기분까지 덤으로 얻어갈 수 있는 청정회수산을 한번 찾아가보자.



정성을 대접한 결과, 일대 유명 맛집으로 거듭나

100평의 대지위에 3층짜리 건물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 청정회수산. 그 옆의 청평숯불갈비, 대원한우, 그리고 논현조개까지 모두 강대우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이다.
땅값 비싸기로 유명한 강남에서 음식점을 하는 것이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아니지만 손님을 가족같이 생각하고 정성을 담은 음식으로 승부해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강대우 대표의 음식점 도전기는 1988년 ‘청산도’를 개업하면서 시작되었다. 큰 뜻을 품고 시작했지만 세상은 그에게 그리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고, 첫 도전은 아쉽게도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이 후 음식에 대한 연구와 손님의 니즈를 파악해, 1989년 ‘청평갈비’를 개업, 두 번째 도전을 하게 된다. 3시간의 수면시간을 제외하고는 온 종일 청평갈비에 매달리며 손님들의 니즈에 맞는 음식을 제공, 그의 음식점 도전기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한다.
‘청평갈비’로 화려한 부활을 이룬 그는 청산도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금 횟집에 도전하게 되는데 바로 지금의 ‘청정회수산’이 그 결과물이다.
지금의 자리에서 20년이라는 세월을 보내며, 주민들과 지역 회사원들의 회식, 그리고 외식 공간의 역할을 하며, 논현동 일대의 유명 맛집으로 자리를 잡았다.
청정회수산은 싱싱한 회와 20가지가 넘는 서브메뉴를 선보이며 손님들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도미, 우럭, 광어, 감성돔, 놀래미, 농어 등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재료와 강대우 대표가 직접 효소로 만든 소스를 사용해 더욱 담백하고 풍부한 맛을 전하고 있다.
청정회수산의 메뉴 중 모듬회는 꼭 한번 먹어봐야 할 정도로 알찬 메뉴로 구성되어 있는데 6만 5천원이면 온 가족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회와 서브메뉴, 그리고 청정회수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매운탕과 사장님이 직접 담근 술까지 맛볼 수 있다.
한결같은 마음과 손님에 대한 정성을 무기로 강남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름이 알려진 청정회수산. 소주가 생각나고 사람이 그리울 때 한번 쯤 찾아가면 친절과 맛에 놀라게 될 것이다.



봉사를 통해 나눔의 순환을 이루고 싶어

청평숯불갈비, 청정회수산, 대원한우, 논현조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조금은 여유가 생긴 강대우 대표는 손님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고자 매년 구청과 협의해 1500여명의 노인들을 초청해 노인잔치를 벌이고 있다. 또한 김장철이 되면 주민들에게 김치를 나눠주고 지역 내 결식아동과 소년, 소녀가장들을 찾아 도와주며 나눔의 영역을 조금씩 확대하고 있다.
어릴 적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학업을 제대로 마치기 어려웠던 자신의 과거를 돌이키며, 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고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돕고 싶어 봉사를 하게 되었다는 강대우 대표. 얼마 전부터 사회복지학을 새롭게 공부하며 사회복지를 조금 더 깊게 공부해 봉사의 참의미를 깨닫고 음식점을 통해 얻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해 효과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에 있다.
강대우 대표의 이런 선행은 이미 강남구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강남구 봉사상, 대한민국 경찰청장 표창, 강남경찰청장 표창, 강남구청장, 강남교육장 등 여러 단체에서 그의 봉사활동을 인정해 수상을 하기도 했다.
앞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큰 장학재단을 만들고 싶다는 강대우 대표. 요식업에 대한 그의 열정만큼이나 봉사에 대한 그의 관심은 막을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품고 있었다.

3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진 주방장, 8명부터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쾌적한 룸, 그리고 정성을 담은 음식.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지금의 청정회수산이 완성될 수 있었던 것 같다. 회사원들에겐 최고의 회식장소로, 주민들에겐 쾌적한 외식공간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대화 장소로, 결혼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에겐 격조 높은 상견례 장소로 손색이 없는 청정회수산.
복잡한 강남에서 고즈넉함과 여유를 갖는 식사를 원한다면 한번 쯤 청정회수산을 찾아가보는것은 어떨까.

정재헌 기자 jjh052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