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터뷰 – 국제광고진흥협회 강태우 회장, 한가위 축제를…
강태우 국제광고진흥협회 회장
국제광고진흥협회(강태우 회장)의 주최,주관으로 오는 9월 13일 금요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창동역 1번출구 앞 광장 ‘창동문화마당’ 에서 ‘2024 창동 하모니의 숲 페스티벌 창동역앞에서’ 슬로건하에 성대히 열릴 예정이다. 소상공인 돕기, 청년기업인 돕기, 도봉구민을 위한 문화공연 등을 ‘만남,설레임,떨림,어울림,메아리’ 이라는 행사의 시작과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으로 발전,성장,지속하게 유지하는 것을 본 축제의 개최 목표로 주최, 주관, 후원, 협력하는 모든 인원과 힘을 합쳐 타 지자체 및 협단체에게 모범된 사례가 되어 전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축제가 되기를 기원하는 행사다.
이에 강태우 국제광고진흥협회 회장은 “종합예술,창조산업의 핵심으로 다채로운 사회참여활동을 통해 자아실현의 통로를 열어주고, 기업 및 단체와 소비자의 가교역할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써, 봉사와 배려의 마음을 기반으로 소호 및 전문가 양성과정 과 교육 사업 등 창업과 성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협회를 만들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다. 공동주관에는 전국시니어노조(한국노총), 국제엔젤봉사단, 후원에는 도봉구청, (주)한국기업자산연구원, 삼성법인클럽, 한사모,뉴스타운이 함께한다.
좌부터 국제광고진흥협회의 박영창 총괄기획, 신영재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