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터뷰 – 영재 작가 유아린 : 아린의 세계 심해 40m 특별 기획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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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린의 세계 심해 40m 특별 기획 전시회

(영재 작가 유아린  제 1회 개인전)

 전시 기간:
2024년 10월 12일(토)~2023년 10월 20일(일)

 
오프닝 축하 음악회 일시
2024년 10월 12일 (토) 오후 4시

 장소: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 
 (서울 종로구 관훈동 2-1 인사동 안국역 395m)

 독특한 발상으로 시선을 모으는 영재 청소년 작가 유아린의 특별기획  전시회가 인사동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열린다.

전시 주제는 ‘아린의 세계 심해 40m’로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진다.
‘ Part 1. Personal Connection 보여지는 나, 시선 그리고 내면의 나, Part 2. Interpersonal Connection 우리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알아본다, Part 3. 연결의 끝, the end of connection 연결의 끝,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주는 세계’로 독특하고 감각적인 작품들의 세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유아린 작가는 현재 코너스톤 국제학교 8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자 서울 교육대학교 영재원에 소속된 청소년 작가로 2024년 7월 기성작가들과 함께 전시회를 해서 발군의 실력을 세상에 내보인 바 있다.

 또한 유아린 작가는 붓질과 순수내면을 연결한 여리고도 따스한 감성을 담았으며,. 다양한 색감사이의 조화를 탁월하게 보여주는 향후  청년시절의 작업들에 주목해보기 바란다는  안현정 미술평론가의 극찬을 받은 뛰어난 감각을 가진 작가이다.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4시에는 전시회의 주제를 살린 성대한 축하 음악회가 함께 열린다. 전시 오프닝 축하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조연경, ,김민영, 현석환, 그리고 바이올린 최세아, 첼로 김한은, 안수민, 성악 정승빈, 은수아 등이 출연해 전시장을 감동의 무대로 이끈다.

  유아린 작가의 그림 내용과 주제에 맞게 기획된 피아노,바이올린,첼로와 성악이 하모니를 이루는 클래식의 향연을 시작으로 전시회의 서막을 알릴 이번 전시 기획은 프랑스 화가 쥘레 게시의 작품을 성공시킨 보석 해바라기 화가이자 전시 기획자인 이혜령 작가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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