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터뷰 – 강태우 회장 : 개천절 제4356주년 “국제광고진흥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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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행사모습 애국가 제창

지난 10월 3일 오전10시에 거행된 제4356주년 개천절 행사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국가 주요 인사와 각계 시민단체 대표, 국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이 성대히 이루어 졌다.

공식행사

4356주년을 맞는 이번 경축식은 ‘다시 필 단목(박달나무)잎에 삼천리 곱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국민의례, 개국 기원 소개,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국민의례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연주를 맡고,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심폐소생술로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진 60대 이웃을 살린 10대 자매 이혜민·이영민 학생이 낭독했으며,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합창단이 노래 ‘꿈’을 희망찬 내일을 위해 다 함께 합창했다.

공식행사후 기념촬영 우부터
강태우 국제광고진흥협회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왼쪽끝)

강태우 국제광고진흥협회 회장 겸 한국기업자산연구원 대표이사(전국시니어노조/한국노총 전략기획본부장)는 행정안전부의 초청으로 자리를 빛냈다.

강태우 회장은 지난 9월 13일부터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창동역에서 ‘창동역 앞에서’ 라는 행사명으로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축제를 시작으로 11월경 용인, 화성, 춘천 등에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강태우 국제광고진흥협회 회장 겸 전국시니어노조(한국노총) 전략기획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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