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터뷰 – [우리나라에서도 뜨고있는 대중스포츠 승마,말 타고 임진강 강변을 달린다 ] 정승룡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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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뜨고있는 대중스포츠 승마,
말 타고 임진강 강변을 달린다 ]

귀족 스포츠로만 인식되어온 레저승마가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면서 더욱 뜨겁게 뜨고있다.

[승마의 꽃은 외승]

이 지구촌, 대한민국 최초로
^승마의 꽃은 외승이다 ! 라고 외쳐온
징기스칸승마클럽 정승룡대표는 코리아승마와 협업관계로 경기도 고양시에서 연천(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청정로 2035번길 139)으로 이전, 임진강 강변을 달릴 수 있는 최고의 외승코스(산행 포함)를 개척, 수도권에 유일한 외승을 겸비한 승마장에서 뛰고 달리는 일이 일상이다

[특별한 경력을 소유한 징기스칸승마클럽
정승룡 대표 ]

25년 전부터 몽골을 수없이 오가며 몽골리안들과 한몽마상무예단을 창설, 오랜 세월을 몽골마상무예인들과 함께 영화ㆍ드라마ㆍ각종 마상무예 행사 출연 등
수많은
경험으로 레저승마의꽃인 해변외승ㆍ강변외승ㆍ산악외승ㆍ해외승마투어까지 진행한다.

[최상의 안전]

최상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초급반ㆍ중급반ㆍ 상급반으로 분류해서 레슨을 지도한다.
레슨 시간에는 승마인들에게 단 1초의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다

[ 레슨 교관]

개인 레슨은 정승룡 원장(문화체육부 국가공인 승마생활체육지도자ㆍ공인 재난안전관리 강사ㆍ30년 경력의 승마레슨 전문가ㆍ스카이다이빙 전문가 출신)과 정희숙 실장(문화체육부 발행
승마국가공인 생활체육지도자ㆍ재활승마지도사ㆍ공인재난관리사 강사ㆍ암벽 빙벽 등반 전문가 출신)이
직접 지도하므로
^안전관리^에 탁월한 감각을 갖고있다.

[ 안전 제일 ]

승마 왕초보, 초급반은 소마장 또는 중마장에서 기본기를 철저히 지도하고 레벌테스트후에 외승(外乘)을 허용한다.
승마초보 입문자들도 고삐 잡는법부터 ^레저승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외승까지 차근 차근 철저히 지도하므로 안전, 속성으로 쉽게 터득 할 수 있다.

[ 협 업 ]

징기스칸승마클럽은
국내외 여러 단체와 교류 하고있다.

WGF 세계경호연맹
(사)대한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사)특전사태권도협회
회장 이해동
매일경제 CEO재테크과정
매일경제 부동산CEO
총동문승마회 회장 정승룡
(사)한국24반무예진흥원
회장 김대양

무술단체및 기타 여러 스포츠 단체들과 상호 협력 하고있다.

우리나라 정통 24반무예 중에서 6기는 마상검술 등 마상무예이므로 징기스칸승마클럽과 상생의 길을 가는 것이다

승마는 말과함께 뛰고 달리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는 최고의 레저스포츠이다

031 536 8000
010 4139 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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