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터뷰 – 함께 만드는 변화, 미래를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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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총학생회 제43대 서울총학생회장 선거 이현범 후보 출마 2024년 11월 29일(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총학생회 회장 선거에 이현범 후보가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현범 후보는 현재 서울총학생회 수석부회장과 전국총학생회 중앙위원, 회칙개정위원을 맡고 있으며, 그간 총학생회를 쌓아온 경험과 리더쉽을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 도약하는 학생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학생 중심의 변화와 혁신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우리대학 방송대학 학우들이 더욱 편리하고 풍성한 학업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과 학생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현범 후보는 “학우들의 삶과 학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총학생회를 만들겠다 라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습 공동체를 이루어가자고 당부를 했다
또한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학생회의 변화와 도약을 약속하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신입생 모집 캠페인도 함께 하자고 했다.
마지막으로 선거는 가장 아름다운 축제로 학우와 학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