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콘서트

0

《 보 도 자 료 》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콘서트가 열린다.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과 시사매거진 김길수 회장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이들에게 작지만 희망의 등불이 되어보자는 의미의 공연이라 할 수 있다.

최호현 원장이 40여 년 전인 1985년도에 설립한 서울문화예술원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단체중 하나다.

서울문화예술원은 여러 장르의 공연물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음악회, 연주회) 을 제작하고 공연하는 예술 단체로 유명하며, 10여 년 전 부터는 기업의 CEO및 사회 각계 저명인사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AMP(K-CT)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과 시사매거진 김길수 회장이 의기투합하여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그 어느때 공연보다도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서울문화예술원 문화예술 베스트과정 을 수료한 각 기수 회장 및 원우들이 운영하는 다수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를 했기 때문이다.

삼보물류그룹 이진현 회장, 삼부토건 및 대양그룹 이일준 회장, 삼구그룹 구자관 회장, 동부이엔티(주) 윤지윤 회장, (주)KMI 박승헌 회장, APE(주) 강용철 회장, 중부약품(주) 김병선 회장, SH한성소방(주) 이승헌 회장,
필립스그룹 방승호 회장, 세종텔레콤 김형진 회장, 홍익산업개발(주) 김홍수 회장, 비손파크(주) 백일현 회장, K스타디움 송갑용 대표 아트하랑(주) 이상욱 회장 이 후원사로 참여해 자선콘서트가 더욱 의미가 있고, 더욱 알찬 공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렇게 여러 기업과 기업가들이 참여하는 자선공연이 자주 열려 사회 어두운 그늘에서 시름에 빠져있는 어려운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또한, 30여 년간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매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과 같은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About The Autho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